[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세계 최대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록자산운용이 ‘블랙록 월지급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증권 펀드’를 출시 한다고 6일 밝혔다. 블랙록은 전 세계적으로 3조7900억 달러(원화 환산 약 4000조원)를 운용하고 있다.

‘블랙록 월지급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증권 펀드’는 고금리 해외채권과 고배당주, 대안투자자산 등에 선별 투자하여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제공하는 한편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다. 매월 일정액인 이자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은퇴자 등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으로 평가된다.

이 펀드는 평균 20년 이상의 멀티에셋펀드 운용경력을 보유한 약 150명의 운용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블랙록 멀티에셋솔루션 그룹에서 운용하며, 글로벌 고배당주ㆍ이머징 마켓 고배당주ㆍ대안투자자산ㆍ하이일드 채권ㆍ투자등급 회사채 등 각 분야별 전문 매니저들과 개별 운용팀이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극 참여한다.

양성락 블랙록자산운용 한국 대표는 “앞으로도 블랙록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탁월한 종목선정 능력을 활용하여 저성장ㆍ저금리의 시장환경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꾸준한 투자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