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자사의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이하 FCM)'의 감독(유저)을 정식으로 초청한 'FCM 유저 간담회'를 지난 4월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저 간담회는 'FCM'에 그간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준 유저들과 개발자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이벤트다. 아울러 2013년 올 한해 업데이트 계획을 유저에게 전달함은 물론, 역으로 유저들이 바라는 개발 방향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4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차현주 캐스터의 개회와 함께 사전 신청 유저들이 자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프닝으로 'FCM'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한빛소프트 윤우경 PD가 'FC매니저의 발자취' 편을 통해 초기 개발 비화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시작됐다. 윤우경 PD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장르에 흥미와 가능성을 타진하고, 2010년 6월 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업데이트 플랜 시간에서는 2013년 올 한해 도입될 신규 시스템부터 'FCM'의 향후 방향성이 차례차례 공개됐으며, 참석한 유저들 대부분은 시스템과 관련 이미지, 영상 등이 노출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한층 고조되기 시작했다.
윤우경 PD는 "최근 반영된 시설 관리 시스템의 보강 차원으로 '스카우터 센터'와 '스폰서' 등 새로운 콘텐츠와 건물들을 올해 내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초보 유저에게 강력한 보상을 단계별로 증정해 자연스럽게 고수의 길로 인도하는 '미션 모드'를 신설하며, 고수들간 접전이 예상되는 '도전 모드' 또한 구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저 간담회를 통해 한층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M'과 관련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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