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사진)은 5월부터 6월까지 각급학교별 ‘2013 통일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통일시대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학생들에게 통일·안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에서는 학교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예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학교별 통일·안보교육 주간을 제정, 학교별 1시간 이상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확보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호국 안보교육을 진행한다.
통일관련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통일·안보 체험활동, 통일·안보 특강 및 통일체험학습 보고서, 통일캐릭터 그리기, 통일가족신문 만들기, 글짓기 등 다양한 학예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통일체험학습보고서와 통일캐릭터 그리기에 대해 각급학교에서 자체 선별된 우수작에 대해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기존 학생 위주의 행사에서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통일안보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제1회 학교통일교육연구대회와 통일·안보교육 교원연찬회 등이 개최되는 등 교사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급학교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통일의식 제고와 더불어 통일·안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