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 위해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소용량 꽁치, 고등어 캔 신제품 출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안심 트랜드 반영해 100% 국내산 김치, 고등어 사용
-기존 꽁치, 고등어 캔 제품도 1인 가구 트랜드에 맞춰 소용량으로 리뉴얼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사조해표는 ‘싱글족’을 위한 반찬용 꽁치, 고등어 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삶은 꽁치에 김치를 넣은 ‘사조 꽁치김치(소비자가 2980원)’와 고등어에 조림무를 넣은 ‘사조 고등어 무조림(2780원)’이다.
‘사조 고등어 무조림’은 100% 국내산 고등어와 무를 사용했다. ‘사조 꽁치김치’도 100% 국내산 김치와 제철인 10~11월에 잡은 살이 통통한 꽁치를 썼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조리 없이 개봉 후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에 소질이 없거나 생선 손질이 어려운 싱글족 또는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1~2인분으로 용량을 줄여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할 때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더불어 기존에 판매되던 제품인 ‘사조 꽁치’, ‘사조 고등어’도 혼자 사는 ‘싱글족’을 위해 용량을 줄여 새롭게 선보였다. 한끼에 먹을 수 있도록 기존 400g이던 용량을 1~2인분에 적당한 280g으로 줄였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 트랜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기존 제품의 리뉴얼을 진행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1인 가구 식품시장을 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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