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래퍼 스눕독이 개명과 함께 레게음악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스눕독은 5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 금강룸에서 열린 ‘스눕독 첫 내한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스눕독은 “그 동안 힙합을 음악을 해왔다.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후 자메이카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한 후 “자메이카를 다녀온 후 느낀점을 음악에 담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스눕독과 스눕 라이언의 차이점에 대해 “스눕독은 과거의 내 모습이라면 스눕라이언은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좋은 점을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기 때문에 둘 다 내게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은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스눕독(Snoop Dogg)의 첫 내한 콘서트로 공연에는 투애니원, 힙합 듀오 더 에어플레인 보이즈(The Airplane Boys), 디제이 크루, 데드엔드 무브먼트(DDND MVMT)가 출연한다.

한편 스눕독은 오늘(4일) 오후 7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8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유나이티드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 공연을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