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투비소프트는 3일 1분기 매출 56억원, 영업손실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4분기 대비 매출은 34%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업계 시장이 4분기 성수기, 1분기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1분기에 올린 매출 48억원 영업손실 10억원과 비교해 매출 17.5% 증대, 영업손실은 74.5% 감소한 수치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전통적인 1분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융 및 공공기관의 영업 수주 증가와 지난해부터 경영내실화를 통한 대대적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매출원가 감소 및 판관비 절감 노력이 영업손실 폭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지난 2월 공시를 통해 2013년 예상 매출액을 303억원, 영업이익을 35억원 올리겠다고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