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일 새벽 1시10분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코리아냉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2층 2640㎥와 인근에 세워놓은 지게차 20여 대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이천, 용인, 평택 등 인근지역 화학차량, 펌프 차량 등 소방차 429개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6시간 가까이 지난 6시30분 현재까지 불길을 잡지 못한 상태다.

창고 건물이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패널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방서 측은 소방헬기 투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