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방과후 아동 돌봄 통합센터를 구축한다.
구는 정릉2동에 ‘성북아동청소년센터’를 설립하고 3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1097㎡ 규모의 이번 센터에는 키즈카페, 도서관, 드림스타트센터, 교육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배치된다. 관내 80여개 시설에 걸쳐 있는 아이 돌봄 서비스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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