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와 주한미국대사관은 1일 중기센터 1층 비전실에서 쓰레시홀드 벤처스(Threshold Ventures)창립자이자 대표인 조나단 베어(Jonathan.C.Baer)씨를 초청해 ‘창업 및 기업가정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의 교류를 증진하는 미국 국무부의 연사초청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선진 창업사례를 통해 세계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의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국무부 초청연사인 조나단 베어 대표의 ‘창업한 회사의 초기단계를 지속가능한 단계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창업준비자의 사업아이템에 대해 직접 자문 및 컨설팅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조나단 베어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혼자서만 발전시키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른 이들과 공유하면서 지적받고 개선하라”며, “창업기업은 단순히 자금보다는 고객과 시장에서 성공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주관하며 모든 방문경비를 미국 국무부에서 지원했으며,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0)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