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극중 아빠를 잃어버린 최랑(김유빈 분)을 지켜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한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이하 천명)에서 홍다인(송지효 분)은 자신이 생각시를 몰래 치료해 준 사실을 최원(이동욱 분)이 어의녀님에게 고했다고 오해해 따지러 갔다가, 민도생 살인범으로 몰려 잡혀가는 그를 보게 된다.
이 가운데 랑은 동궁전 화재사건 때 쓰러진 자신을 돌봐준 다인의 다정함에 반해 "울 어머니 품도 저 의녀언니 품처럼 따뜻했겠네. 나 이제 약도 잘 먹고 침도 잘 맞을 거야. 그래서 그 예쁜 의녀 언니한테 또 놀러 갈 거야"라며 그를 따랐다.
또한 다인도 랑의 건강을 염려하여 어의녀님께 치료를 맡기라고 최원에게 충고했다.
이에 3회 예고영상에서 옥 창살을 사이에 두고 눈물 흘리며 이별하는 최원과 랑을 본 시청자들은 "지금 랑이를 지켜줄 사람은 다인 너 밖에 없다", "홍다인과 최랑, 최고의 케미(케미스트리). 둘이 같이 있는 모습 계속 보고 싶다", "다인을 엄마처럼 잘 따르는 랑이를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다"등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인이 아픈 랑이를 두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최원을 그냥 보고만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