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5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3일‘2013년 어르신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장ㆍ노년층의 정보활용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화 마인드 향상 및 정보화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광진구 정보화교육센터(화양동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55세부터 64세 이하, 65세부터 74세 이하, 75세 이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55세 이상 대회참가자 총 49명을 선착순 접수했다.
평가는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평가로 진행되며 제한시간 60분 이내에 지시사항에 따라 한글파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각 부문별 정보검색 및 문서작성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씩 총 9명의 성적 우수자에게 이달 중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현대사회는 지식정보화 시대인 만큼 우리 어르신들도 이번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성취감도 맛보고 정보화 시대에 동참하여 세대ㆍ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정보화 교육센터(02-469-9670, 9672) 및 구청 디지털정보과(02-450-721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