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세호로보트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호로보트는 28일 10시7분 현재 전날보다 5.44%(800원) 상승한 1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5.00% 상승한 데 이어 이틀연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날보다 5.78% 상승한 1만55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세호로보트는 개장 초반 강한 매수세에 장중 고점을 1만6350원(전일대비 11.22% 상승)까지 올려놓았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만5500원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IBK증권은 세호로보트의 자동화 시설투자 확대로 사상 최대 연간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호로보트는 전방업체의 자동화 시설 투자와 시장 지위에 힘 입어 올해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0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 매출의 42%에 해당한다”며 “2분기 역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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