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치료프로그램 ‘마음톡톡’ 문화공간 예울마루 힐링캠프도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기업 최초로 통합 예술 집단 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바로 어린이 심리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이다.
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마음톡톡’은 그동안 대부분 기업이 해오던 단순한 직접 지원형태에서 벗어나 국내 예술 치료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치료 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 체계를 구축, 관련 학계 등으로부터 장기적인 ‘어린이 힐링’을 위해 새로운 ‘CSR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음톡톡’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 대화(톡ㆍtalk)를 나눔으로써 안에 있던 상처들을 ‘톡톡’ 터뜨려 마음을 치유한다는 뜻이다.
GS칼텍스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공헌 사업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적합한 방법이 예술 치료라는 데에 주목하고 사내에 ‘어린이 힐링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출범했다. 같은 해 7월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10월에는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CSR추진팀을 신설했다.
GS칼텍스는 치유 전문 캠프 전문가로 이뤄진 연구팀을 통해 전남 여수에서 운영 중인 복합 문화공간 예울마루에서 어린이ㆍ가족 힐링 캠프를 지난 4월부터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상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