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태희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태희는 25일 미투데이에 “옥정이와 함께 한 지난 5개월간 많이 설레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흰 소복을 입은 김태희는 방석 위에 앉아 대본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김태희는 “오늘 마지막 방송은 정말 눈물 없인 못 볼 것 같네요. 그동안 장옥정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또 같은 날 “그 동안 하루에 한두간씩 밖에 못 자고 옥정이와 동고동락해준 우리 여자스텝들…너무나 고생많았어. 너희는 정말 최고의 메컵 아티스트와 스탈리스트양!”이라는 글과 함께 우는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태희가 주연을 맡은 ‘장옥정’은 같은날 방송된 24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김태희의 ‘장옥정’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장옥정 너무 재밌었다” “김태희 종영 소감 봤는데 이제 옥정이와 영영 이별이구나” “김태희 때문에 장옥정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