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닛산 카를로스 곤 대표이사가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을 얻어 재선임됐다.
닛산은 지난 25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카를로스 곤 대표이사가 향후 2년 임기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곤 대표이사는 2013 회계연도 전망을 발표하며 “세계 자동차 수가 전년 대비 3% 증가한 약 81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닛산도 지난 회계연도 대비 7.8% 증가한 530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곤 대표이사는 다음 회계연도에는 4,200억엔(USD 44억2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2013 회계연도에 주당 30엔의 배당금을 제안했다.
dlc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