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6일 본관 2층 제3회의실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2013년 행정지원과 주요업무 추진 설명회’를 가져,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른 조직·인력 운용계획 등을 소개했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일동 행정지원과장이 ‘2013년도 주요업무로 지방공무원 정원 및 조직 관리, 교육활동 및 교육행정업무 수행 중 발생한 각종 민·형사 사건 등에 대한 무료법률 상담 지원 및 소송업무 등을 설명했다.

이어 ‘교육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정보화 지원 및 교육통계 ,공무원 단체 및 연금,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등에 대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13년부터 총액인건비제 시행으로 지방교육 행정수요의 변화ㆍ증가에 적극 부응하고 다양한 지역특성에 맞는 유연하면서도 효율적인 조직ㆍ인력을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12일자로 교육전문직이 지방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종류를 지방직으로 일원화해 인력운영 자율성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과장은 “교육활동 및 교육행정과 관련된 법률자문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PC 및 인터넷통신비 지원으로 교육정보 격차 및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코자 한다”며 “공무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공무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교직원 복지 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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