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언더커버가 언더커버의 입술을 훔쳤다?’
‘무정도시(JTBC)’의 정경호 남규리의 러브라인이 본궤도에 올랐다. 오늘 24일 방송될 9회분에서는 두 사람의 돌발 키스신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남규리의 고혹적인 자태에 사로잡힌 정경호가 남규리를 끌어당기며 입술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에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과 트위터 등에는 “앞으로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돼 나갈지 정말 궁금하다”,“간절한 눈빛의 짜릿한 입맞춤신이 무척이나 도발적이다”, “비극적 사랑의 예고?”라는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현장에서는 돌발 키스신에 어색해하는 남규리를 위해 정경호가 자상한 배려로 리드해줬다는 후문. 그러면서도 막상 촬영을 끝낸 이후엔 두 사람이 얼굴도 마주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비극적 사랑’을 시작한 정경호 남규리의 짜릿한 로맨스의 서막은 24일 공개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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