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시민을 섬기는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2015년에도 민원창구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3S 운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친절3S 운동은 2010년 8월부터 의정부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유시책으로, 친철3S(Stand-up, Smile, Say yes)를 실천해 친절을 생활화 하고 시민으로 하여금 민원서비스에 대한 만족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일서서서 민원을 맞이하고(Stand-up), 상냥하고 공손하게 민원을 응대하며(Smile), 긍정적이며 친절한 말투로 민원을 처리(Say yes)한다는 고객중심 실천운동이다.

시는 종전에는 공공근로인력 등 자체인력을 활용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민원인을 가장하여 민원창구 근무자 평가)으로 친절3S운동을 평가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제고해 왔으나, 2015년부터는 외부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객관적이며 체계적, 과학적으로 분석키로 했다.

의정부시는 친절3S운동 평가와 더불어 행정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입장에서 시민만족도를 측정하고, 아울러 민원 서비스 제공자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교육,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하여 친절마인드를 확립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