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모던락밴드 안녕바다가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일주일간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음달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교동 소극장 ‘살롱 바다비’에서 ‘월화수목금토일’이란 타이틀로 공연이 펼쳐진다. 안녕바다는 자신들의 곡을 매일 부제로 달아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고, 시를 읽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안녕바다는 “이번 공연장은 처음 음악을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소극장”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그간의 음악활동을 되새기고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안녕바다는 다음 달 초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며 8월엔 지산락월드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