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우크라이나 라푼젤女보다 더한 ‘라푼젤 가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살고 있는 테를린 러셀(43)은 유명인사다. 이미 TV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라푼젤 가족’으로 유명세를 치렀기 때문. 러셀의 머리카락 길이가 무려 1.8m에 달한다. 심지어 그녀의 딸들도 이와 비슷한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러셀은 매년 ‘가장 긴 머리카락 길이 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딸들이 머리카락 길이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셀에게는 중요한 헤어 규칙이 있다. 머리카락 손질은 반드시 부엌이나 욕실에서 한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샴푸와 린스를 사용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대략 1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녀는 “미용실에 가는 돈을 아끼기 위해 내가 직접 나뿐만 아니라 딸들의 머리카락을 손질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머리카락을 짧게 깍은 적은 4살 때 유치원에 다닐 때가 마지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러셀과 딸들은 머리카락 일부를 잘라 사회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라푼젤女 못지않은 라푼젤 가족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라푼젤女보다 더 하잖아?” “우크라이나 라푼젤女, 위너가 여기 있었네” “우크라이나 라푼젤女, 불편하진 않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