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약없이 사고장해·사망 집중보장
현대라이프생명이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현대라이프ZERO’상품 시리즈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개발된 5번째 상품인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단순하게 사고로 인해 장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상품이다. 교통사고는 물론 20~30대의 캠핑이나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사고에만 집중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큰 특징이다. 다른 상해보험이 불필요한 특약으로 보험료를 높였다면, 이 상품은 별도 특약없이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만 집중 보장한다. 일례로 35세 남성이 20년간 보장으로 보험가입하면 월납 보험료는 불과 7000원이다. 재해사망 보험금 1억원과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재해장해보험금이 지급된다.
이처럼 저렴한 보험료에 심플한 보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 판매한 ‘현대라이프ZERO’ 상품은 지난 5월까지 5만건을 넘었다. 매월 1만명이 가입하는 셈이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상품이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건 단순함과 투명성 때문으로 보인다”며 “이 상품은 내용이나 보장기간이 복잡한 기존 보험상품들과 달리 보장기간 중 보험료가 오를지 않고, 보험 내용과 지급조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화게 개발됐다”고 밝혔다.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은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24시간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