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인지가 한국여자골프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막판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소연(22·하이마트)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박소연보다 3타 뒤진 15번홀(파5)부터 버디 행진을 시작, 18번홀(파5)에서 1.7m짜리 버디 퍼트를 잡아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1996년 김미현, 2004년 송보배, 2005년 이지영, 2006년 신지애, 2011년 정연주에 이어 정규투어 첫 해에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인지 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인지 우승, 19살 신인이 대단하다”, “전인지 우승 너무 축하드린다”, “전인지 우승, 미래가 기대된다”, “전인지 우승, 어린 나이에 대단한 실력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