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배우 오승윤이 서영희, 조한선 등이 캐스팅된 영화 ‘스토커’(감독 홍수현)에 출연한다.
지난 6월 13일 크랭크인한 ‘스토커’는 인기 웹툰 ‘스토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린 딸이 있는 평범한 주부를 스토킹하는 의문의 남자가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딸이 유괴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는다.
극 중 오승윤은 평범한 가정의 딸아이를 유괴해 딸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스토커의 존재로 인해 더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김오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오승윤은 “웹툰으로 즐겨보던 내용이 영화로만들어지고 또 내가 출연한다는 것 설레임과 기대감이 크고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서의 변신을 보여드리겠다. 또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의 기대감을 연기로 보답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오승윤은 '스토커' 외에도 내달 초 방영하는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박건형의 아역으로 등장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