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배우 스즈키 고스케(39)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헤어진 이유로 아오이 유우의 ‘남성 편력’이 거론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일본 인터넷 매체 ‘리얼라이브’는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아오이의 ‘육식성’ 탓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는 그녀의 남성편력을 일컫는 것으로 앞서 아오이는 아이돌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33), 배우 오모리 나오(41), 쓰쓰미 신이치(49) 등과 스캔들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즈키는 5년 동안 동거하던 애인을 버리고 아오이와 교제를 시작했다. 스즈키와 그의 애인은 결혼이 임박한 상황이었으나 아오이의 저돌적인 대시를 받은 스즈키가 결국 동거녀와 결별하고 아오이를 택한 것이다. 그러나 결국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아오이는 스즈키에게 싫증을 냈고,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리얼라이브는 주장했다.
앞서 아오이 유우는 14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3월 초 결별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늦게 알리게 돼 죄송하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스즈키 코스케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남짓의 짧은 교제를 했지만 아오이 유우와 상의 끝에 이별했다. 앞으로 좋은 친구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혀 두 사람의 결별 이유를 두고 추측이 난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