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마철이라고 하기엔 너무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좀처럼 비가 오지않는 ‘마른 장마'는 다음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히면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낮 기온은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나타나고 있으며, 내일(21일) 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하면서 다음주 중반까지도 내륙 지역에서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반면 태풍 ‘리피 간접 영향으로 내일 제주도와 남해상에서는 강풍과 풍랑이 예상되며, 일요일(23일)부터는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 현재 서울의 낮기온이 29.3도, 대구 31.6도, 부산 25.2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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