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이형승(50ㆍ사진) 전 IBK투자증권 대표를 새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서울대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 행정대학원, 미시간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마치고 재정경제부 서기관, 삼성증권 이사, 브이소사이어티 대표이사, CJ그룹 경영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밸류아시아캐피탈 대표로 기업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창업자인 라정찬 박사는 경영일선에서 손을 떼고, 줄기세포 연구개발에만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부회장은 다음달 주주총회를거쳐 새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신뢰 회복과 정상화에 주력해 최고의 성체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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