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슈프림팀 쌈디(29·정기석)와 레이디제인(29·전지혜)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헤어진 후에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 것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쌈디와 레이디제인은 오랜 기간 만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홀해져 지난 5월 초 결별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6년 동안 열애를 한 장수 커플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편한 친구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쌈디가 트위터(@babospmc)에 “남자 셋이서 ‘위대한 개츠비’ 보고 양꼬치 먹으러”라는 글을 남기자 레이디제인(@ladyJane_)은 “영화 재미있디?”라고 멘션을 남겼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쌈디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동영상을 올리자 이를 본 레이디제인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고 장난스러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쌈디와 레이디제인은 2007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쌈디는 2009년 12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교제하는 여자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고, 이후 두 사람은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해 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6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안타깝다", "쌈디 레이디제인 결별 후에도 친구로 지낸다니 보기좋네", "쌈디 레이디제인 잘 어울렸는데.. 두 분 다 행복하시길", "쌈디 레이디 제인 각자 음악활동도 기대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