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드디어 러브라인 재가동?’ 지지부진 맥못추던 아이유와 조정석의 러브라인 기운이 다시 감지됐다. 두 주인공 역시 드라마 속 순신과 준호의 멜로진전을 향한 바람을 숨기지 않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촬영현장에서 연인 포스 물씬 나는 조정석과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준호의 ‘이순신 배우 만들기’ 프로젝트 내기와 순신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멀어질 대로 멀어졌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서로에게 남아있는 정체불명의 감정들이 오가는 눈빛 사이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영훈과 함께 MT를 떠났던 순신이 내기사건 이후 처음으로 준호와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와 조정석은 아궁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장작더미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며 서로 디카를 찍어주기도 했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이벤트 촬영에 응해 연인처럼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스스럼없이 아이유의 손목을 잡은 조정석의 대범한 스킨십도 눈에 띄는 장면이다. 뿐아니라 조정석은 잠이 든 아이유에게 어깨를 내준 채 기분 좋은 듯 웃으며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유를 비추는 햇살을 손으로 가려주는 자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 함께 떠난 MT에서 일대 사건이 벌어진 분위기다. 현재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멜로에 기대감이 큰 상황.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와 조정석 역시“러브라인이 많이 진전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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