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혜은이 남편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화보 촬영 중 촬영장을 방문한 남편을 제작진에 소개했다. 치과의사인 남편 김인수 씨는 “용기를 주고 얼마나 예쁘게 찍나 응원하러 왔다”며 아내의 촬영현장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김혜은은 지난 해 5월에도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인수 씨는 “김혜은을 처음 봤을 때부터 ‘내 아내가 들어온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1997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8년 간 근무해오다 지난 2004년 프리를 선언했다. 이후 MBC 일일극 ‘아현동 마님’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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