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각종 행사가 잇달아 개최된다.

13일 인천시와 인천경재자유구역 등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7월6일까지 내년 9월 열리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사전 이벤트인 ‘제4회 인천 실내ㆍ무도 아시아경기대회’ 일부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송도컨벤시아 1홀 전시장에서는 아시안게임 경기종목 중 하나인 당구 대회가 개최된다.

2홀 전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언론인들의 미디어센터로 활용된다.

또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송도 23호 근린공원 실시된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들국화, YB, 뜨거운 감자, 딕펑스, 몽키스, 피스 등 신구(新舊) 세대를 아우르는 밴드가 참여해 무대를 꾸미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음악 축제인 ‘인천한류관광콘서트’도 8월 중 송도 23호 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 8월과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각각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이 계획돼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21일, 5월12일, 6월9일 등 3차례 개최된 ‘송도 파크콘서트’도 오는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중음악공연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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