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펀드 중 장기 수익률 최고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연금펀드이자 해외 투자 상품인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연금저축펀드’는 우수한 장기 수익률이 최대 장점이다. 이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은 48.63%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 주요 연금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1년 수익률도 9.86% 에 달하는 등 꾸준한 성과가 매력이다.
펀드의 전체 운용 규모도 1842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만 6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기업과 이머징 시장의 소비 및 경제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리딩 기업에 투자한다. 지난해말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스타벅스, 월트디즈니, 비자, 나이키, 마스터카드 등에 투자하고 있다. 섹터 별로는 소비재, 헬스산업, IT, 금융 일반 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스위스, 중국,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
또한 이 펀드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 연금 펀드뿐만 아니라 일반형, 재형펀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 성향에 따라 투자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저성장ㆍ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서는 해외 투자가 필수”라며 “높은 브랜드 가치와 품질로 세계 소비성장을 주도하는 우량 기업에 장기 투자해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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