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오는 17일 폐쇄된다.

11일 윤후 안티카페를 개설한 개설자는 “17일 윤후 안티카페가 폐쇄된다. 안티는 안티일 뿐, 욕설과 비난은 자제하자”고 밝혔다. 현재 해당 카페 는 접근을 제한시켜 놓은 상태다. 포탈사이트 측도 해당 카페의 접근을 막고 있다.

윤후의 안티카페가 없어지기까지 누리꾼의 분노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카페 폐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윤후 사랑해’ 운동이 통했다. 그래 폐쇄해야지”(@gar*****) “윤후는 천사! 후네 가족 힘내요. 안티카페 모든 사람 벌 받아라”(@happy******) “개설자 안티카페를 만들어야겠어요”(@black********)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종혁(@actorjonghyuk) 역시 트위터를 통해 “윤후안티카페라니...천사 같은 윤후를...개설자 내 주위에 나타나지 마라. 윤민수 신경꺼라”라는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후(윤민수아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오는 17일 폐쇄된다.
윤후(윤민수아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오는 17일 폐쇄된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후 안티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공개되면서 윤후의 안티카페에 대한 정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카페에는 ‘윤후를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윤후가 안티카페에 대해 알게 될까 우려한 누리꾼들은 자발적으로 윤후를 위한 검색어 운동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11일 오전 0시부터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창에 ‘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 같은 단어를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한편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출연해온 윤후는 천진난만하고 사랑 넘치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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