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감에 2거래일 연속 급등했던 현대상선이 남북당국회담이 무산으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50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보다 1900원(12.18%) 떨어진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하락이다.
동반 상승세를 보였던 현대엘리베이터도 4600원(6.15%) 떨어진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남북 양측은 당국회담의 수석대표 지위를 놓고 합의하지 못하자 북한은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다고 통보하면서 이날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북당국회담은 끝내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