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GTI(두만강 광역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 박람회 개막 이틀째(10일)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간의 상담이 155개 업체(347건) 1006만 달러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추진액은 118만 달러 다.
이와함께 지난 9일 세계한상 회원사인 홍콩대양자원유한공사(Big Ocean Resources Limited)가 원주지역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중국 대화그룹(회장 리루이장)도 강원도 망상 해오름리조트에 관광호텔(지하2층 지상7층, 300실 규모) 건설을 진행하기로했다고 강원도는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평창 알펜시아에서는 ‘제6차 GTI관광위원회’ <사진>가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회원국 대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 3일째인 11일에는 일본에서 온 14개 기업과 56개 국내 참가 업체의 1:1 맞춤상담을 비롯, 박람회 참가기업과 바이어간의 개별 수출상담이 계속 된다. 특히 박람회장(귀빈실)에서는 중국 지린성 상무청 대표단, 천우건설그룹 대표단,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대표단과 강원도간 양자회담이 진행된다.
오후엔 박람회장(상생관 111호)에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매년 강원도에서 개최될 GTI박람회 기간중 세계한상 지도자 대회를 함께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알펜시아에도 투자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서, 원주 이엔티솔루션사(대표 이원영)가 중국 길림 천우건설그룹(대표 田奎相), 연변 거룡정보기술유한회사, 중국 광동성 서잡과학기술유한회사 등 3개사와 각각 무역 양해각서(MOU)를 맺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