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사용자 입맛대로 노트북, 태블릿으로 바꿔 사용하는 2 in 1 PC에서 스탠드 및 동영상 감상 모드로 추가 변신 가능한 컨버터블 제품이 나왔다.
한국레노버는 4가지 모드로 순간 변신이 가능한 4 in 1 제품 요가11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6인치 스크린의 요가11S는 2만5000번의 테스트를 거친 듀얼 힌지 기술을 바탕으로 화면을 360도 돌려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e-메일이나 문서 작업에 편리한 노트북 모드, 이동하면서 활용하기 편리한 태블릿 모드, 작은 공간이나 테이블 위에서 편리하게 활용하는 스탠드 모드, 동영상 감상에 최적인 텐트 모드<사진> 등으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크린을 180도 이상 젖힐 경우 키보드 입력이 불가능하도록 설정돼 키보드를 잘못 누를 염려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가11S는 3세대 인텔 코어TM i Y프로세서를 탑재해 U 시리즈보다 낮은 전력 소비로 6시간까지 배터리 걱정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 중 각종 정보 검색 기능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킨들로 비행기 및 숙박을 예약할 수도 있고 에버노트를 통해 여행일지를 기록할 수 있다. 애큐 웨더로 여행지의 날씨를 확인하고 라라 스트리밍으로 음악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레노버의 요가11S는 최초의 멀티모드 미니 울트라북으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쉽게 스마트 컴퓨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가11S 가격은 119만원대로 온라인과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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