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G-Valley(서울디지털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2013 IT 채용박람회’를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관악고용지청), 금천구,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 전문 업체인 ㈜커리어넷 주관으로 진행된다.
G-Valley 내 IT분야 우수 중소기업 40개 사가 참여하며, 채용대상은 청년구직자, 고졸자 및 고졸경력자, 대학(전문대) 졸업(예정)자, 재취업자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013 IT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하거나, 박람회 당일 행사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행사장은 크게 ▷청ㆍ장년 구직자와 1대 1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 채용관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심리검사, 타로카드 등을 운영하는 부대행사관 ▷자치구와 유관기관 홍보관 ▷문서지원 및 안내데스크, 취업게시판을 운영하는 행사지원관으로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직원을 원하는 IT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Valley는 현재 1만1447개의 기업이 입주해, 15만4000명이 근로하고 있으며, 전기ㆍ전자 관련 업종이 전체의 53.4%를 차지해 IT 중심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