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 한라건설이 공급하는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 ‘대구 세천 한라비발디’ 아파트가 전 평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세천 한라비발디’ 아파트의 일반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5.59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이중 전용 84㎡A형은 328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 모집에서만 2689명이 몰려 8.2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4.1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대구에선 지난달의 대구 수성 롯데캐슬 더 퍼스트,대구 혁신 서한 이다음,시지 한신 휴플러스에 이어 이번 세천 한라비발디까지 민영 아파트 분양 사업지 네곳 모두 일반 순위내 청약을 마친 셈이다. 주택 공급 대비 수요 많은 대구의 경우 그간 공급이 부족했던 중소형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