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G마켓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20대를 대상으로 각계의 연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비전 나눔 캠페인 ‘드리밍(DreaminG)’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G마켓이 주최하고, 지혜공유 플랫폼 위즈돔이 주관하는 것으로, 매달 1번씩 총 8번에 걸쳐 진행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연사들을 초청해 자신의 경험담과 인생철학을 듣는 무료 강연이다.
이달에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에 시청역에 있는 스페이스 노아에서 2시간 동안 한유정 헐리우드 미술 총 감독의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 감독은 26세에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미국 LA로 유학을 나섰고,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끝에 헐리우드에서 미술 총 감독을 맡게 됐다. 한 감독의 강연을 듣고자 하는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G마켓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에는 800여개의 창작요리를 선보이며 끝없이 창작의 세계에 도전하는 최현석 셰프가, 8월에는 조은영 플로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류시형 김치버스 프로젝트 기획자,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중국 최초 한국인 여성 파일럿인 조은정 기장이 첫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도전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G마켓 플래닝실의 문제연 실장은 “진로와 비전에 대한 고민이 많은 20대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1등 브랜드를 구축했다고 할 수 있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비전 나눔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올 연말까지 매월 1회씩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창업, 디자인, 음악 등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큰 분야별로 준비한 만큼 진로를 결정하는 20대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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