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프린세스 디지즈(Princess Disease)가 10일 싱글 ‘아이스커피’를 발표한다.

‘아이스커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의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아이스커피에 빗댄 곡으로, 백설과 프로듀서 조울의 작품이다. 아마도이자람밴드 등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유현상 감독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프리스크립션(Prescription)’으로 데뷔한 프린세스 디지즈는 지난 3월 6인조 밴드로 변신해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레터(Love Letter)’를 발표해 ‘스위터(Sweeter)’와 ‘키스해줄래요’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프린세스 디지즈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클럽 벨로주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콘서트는 멤버 백설과 조울의 진행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2만 2000원(현매 2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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