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떡국 나눔 잔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업체(엔티움 파티&웨딩)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구가 적극적인 지원에 동참하게 됐으며 저소득 노인 32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다. 행사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구 녹사평대로에 위치한 크라운호텔 엔티움 파티&웨딩홀 2층 연회장이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어린이집 원아(15명)들이 한복을 입고 부채춤 공연에 나설 예정이며 공연 후에는 단체 세배도 진행한다. 이후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설을 맞아 저소득 노인들에 세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재롱을 보며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나눔 활동에 응해준 지역 업체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용산구 은빛자원봉사단,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are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