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도 농정산림국 직원 30여명이 5일 홍천군 남면 신대2리 과수농가에서 배 적과작업 등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수 저온피해와 함께 계속되는 농촌인력 고령화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과수적과, 밭작물 정식 등의 농작업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실정으로 적기영농을 위해서는 농촌
일손돕기 지원이 요구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군과 지역주둔 군부대,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일손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해당 시군 일손돕기 사이버 도움센터나 농업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도 친환경농업과(033-249-2643)를 통해서도 일손지원을 알선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