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8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월 5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결혼식 날짜와 장소만 급하게 정해진 상황이다. 혼수, 신혼여행, 축가 등 세부적인 것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은 현재 영화 '지.아이.조2' 프로모션 차 홀로 일본에 머물러 있다.
이민정은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종영 후 광고 촬영을 병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은 정해진 게 없어 나중에 알려 드려야 할 듯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해 8월 공식 커플을 선언하며 만남을 키워왔으며, 오는 8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