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헤럴드생생뉴스]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제57회 미스코리아대회의 진으로 유예빈 양이 뽑혔다.
4일 오후 7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배우 이윤지와 MC 김현욱의 사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55명의 미녀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영예의 2013 미스코리아 진을 거머쥔 유예빈은 고전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체형, 재치 있는 대답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상대학교 의류학과에 재학 중인 유예빈은 요가와 댄스가 특기다. 취미는 요리와 음악감상이다. 유예빈은 신장 171.3cm에 몸무게 52.1kg, 신체사이즈 33-23-36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장래희망은 웨딩플래너다.
미스코리아를 선정하는 중요한 심사 요소인 ‘15초 인터뷰’에서 유예빈은 0.1초도 초과하지 않고 정확하게 시간을 지켰다.
사진=OSEN
심사위원이 “착한 마음씨, 명석한 두뇌, 아름다운 외모 중 무엇을 같고 싶은가. 상투적인 질문에 참신한 대답을 하기 원한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유예빈은 “착한 마음씨를 선택하겠다. 내적으로 아름답다면 외적인 아름다움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는데, 정확하게 15초가 걸려 사회를 본 김현욱도 놀라워했다.
유예빈은 “미스코리아로서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하겠다. 큰돈 들이지 않게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막창을 무척 좋아하는데 합숙기간 동안 먹지 못했다. 대회가 끝났으니 꼭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선에는 한지은(21, 인천 진)과 김효희(22, 광주전남 선)가 꼽혔다. 특히 김양은 특별상인 인기상와 포토제닉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에 뽑힌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을 비롯한 미스코리아들은 당선 후 1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홍보대사,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의 활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