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가 교육부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공동 주관한 ‘제 1회 인성교육프로그램 인증 공모전’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교육, 바른말 고운말 쓰기 부문 등 10개 주제에 총 152개 프로그램이 응모했으며 이중 3차에 걸친 서류심사 및 요건심사를 통과한 48개 프로그램이 지난달 11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는 바른말 고운말 쓰기 부문에 ‘말결 다듬기를 통한 말빛, 마음빛 찾기’ 프로그램을 발표해 최종 22편에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벽 교수는 심사평에서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인성교육프로그램들을 현장에 잘 적용해 바른 인성이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