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는 도민이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함께하는 청풍명월 마을 만들기 사업’ 과 관련하여 3일 (사)주민참여 도시만들기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사진> 충북지사와 (사)주민참여 도시만들기 지원센터 나기정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이 참여하였다.
이 사업은 160만 도민이 다함께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한 ‘함께하는 충북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마을단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및 공동체 복원을 통해 사회문화적·공간적 재생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낙후된 마을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귀농·귀촌 유도 및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마을별 주민이 합심하여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하여 추진하는 만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청북도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