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국제방송(KBS WORLD Radio)이 한국유럽학회가 주관하는 2013 유럽대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KBS에 따르면 한국유럽학회(The Korean Society of the Contemporary European Studies)는 최근 KBS 국제방송에 대해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방송을 통해 한-유럽 교류 및 우호 협력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유럽대상 언론 부문 수상자로 선정, 지난달 3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KBS 국제방송(KBS WORLD)는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외 라디오 홍보매체로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등 11개 언어로 전세계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일일 62시간 방송 중이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캐스팅 등 방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유럽학회는 1994년 설립된 한국유럽연구협회 산하 전문적인 학술연구단체로 지난 2000년부터 한-유럽 협력에 기여한 경제, 문화, 언론, 학술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유럽대상’(Europe Grand Prix)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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