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3일 오전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름편 글귀는 ‘나였던 그아이는 어디있을까 아직 내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유고시집 ‘질문의 책’속에서 가져왔다.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