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이후 국내에서 맥이 끊겼던 여성부 스타리그가 부활한다. 스타테일TV서 새롭게 출발한 ESTV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으로 여성부 스타리그(이하 WSL)' 계획을 발표했다.
ESTV의 법인회사 에스게이트(SGATE)는 내달 9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2013 아프리카TV WSL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가 타이틀스폰서를 하는 이번 대회는 ESTV가 주최와 주관을 하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e스포츠연맹이 후원한다.
ESTV는 WSL을 정규적으로 편성해서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개최할 예정이다. 개막일은 오는 8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차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30일 저녁 9시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받으며 대진은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startale01@gmail.com>으로 이름 배틀넷 아이디 배틀넷 계정 종족 연락처 를 기재해서 보내면 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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