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지역 최고가 주택지로 손꼽히는 센텀지구 인근 재송동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형식의 저렴한 아파트 건설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텀마루 재송동지역주택조합은 해운대 벡스코(BEXCO)에 오는 26일부터 10월달까지 주택전시관을 개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벡스코에서 주택전시관이 개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에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는 ‘해운대 센텀마루 아파트’는 해운대 센텀 초입에 위치해 입지적 장점과 1200여세대의 대단지 여건을 갖추고도 700만원대의 낮은 분양가로 인해 벌써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위주의 배치 및 조망권이 확보되어 타 단지와 차별화 되고 있다. 교통면에서는 단지앞 복선전철 재송역이 2015년 개통되고 재송역에서 수영강변도로를 고가도로로 연결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으며 센텀시티에서 만덕까지 대심도 고속화도로 계획, 또한 원동IC, 부울고속도로와도 인접하는 등 사통팔달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인근에 해운대구청 별관이 복합문화센터 형태로 입주하게 되며 장산에 대규모 생태숲이 조성되고 있다. 석대지역에도 국내 최대 도시형 수목원이 2016년까지 조성되며, 내년 완공되는 수영강변 생태강변 생태공원 등 쾌적한 주변 환경도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등 센텀 쇼핑타운과 인접해 있는 점도 장점이다.
센텀마루 아파트는 설계부터 정부의 3무 정책에 호응해 층간소음, 결로방지, 새집증후군이 없는 아파트로 설계되어 입주자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될 전망이다. 부산최초로 빗물 저장소를 설치할 뿐만 아니라 전세대 LED조명 설치, 최첨단 방재 시스템, 홈오토메이션 및 에너지 1등급 아파트로 향후 미래형 주택의 표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센텀마루 주택전시회는 26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전시관 4E홀에서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