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가 오는 31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7월 26일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측은 “시사 후 쏟아지는 호평에 힘입어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달 1일 개봉 예정이었던 ‘설국열차’는 하루 앞당겨 관객과 만나게 됐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일어나는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을 담은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